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해맞이객 2만 명 북적 김영만 기자 승인 2025.01.02 15:48 의견 0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지만 율포솔밭해수욕장에 2만여 명이 방문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소망을 빌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젊은 층이 주를 이루며,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을 빌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UP0 DOWN0 CNBC NEWS 김영만 기자 my13509@hanmail.net 김영만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CN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