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춘마이크 전라제주 8월 공연 하조마을편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공연이 오는 8월 30일(토) 18시, 광양시 봉강면 하조마을에서 열린다.

‘청춘마이크’는 광장, 시장, 공원, 해변 등 일상적인 공간을 공연장으로 전환해, 청년예술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대표 거리공연 프로그램이다.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하조마을 공연은 지역의 자연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마을 무대에서 진행돼 더욱 특별하다. △해금의 깊은 울림을 전할 김단비 △따뜻한 하모니로 무대를 채울 성악앙상블 리블링스 △감각적인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아르캉시엘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밴드 플레이가온이 무대에 올라 저녁 하늘을 물들인다.

여기에 매직 퍼포머 박태영이 특별 출연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은 “모든 순간, 모든 곳이 무대! 청춘퍼레이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해변, 숲, 마을, 광장 등 지역의 일상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허물고, 현장에서 함께 어울리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도전과 지역의 풍경이 만나는 현장 예술제의 성격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youngmic_youth_parade) 또는 블로그(blog.naver.com/ymic-j)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운영사무국(064-782-9135)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