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농‧축협 등,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힘실어

순천 농협‧축협‧원협, 전남낙협 1억 200만 원 상당 입장권 구매약정 체결

이희경 선임기자 승인 2022.09.29 16:57 의견 0

순천농협, 순천축협, 순천원협, 전남낙협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1만 매 구매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순천지역 농·축협 등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등과 입장권 1만 매(1억2000만 원 상당)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식에는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순천축협 이성기 조합장, 순천원협 채규선 조합장, 전남낙협 정해정 조합장이 참석해 각각 5000매, 2300매, 2000매, 700매의 입장권을 구매키로 약정했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을 실어준 지역 농·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시가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조직위원회는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까지 입장권 구매약정 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매가 시작되는 10월부터 12월까지 15%,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권 구매약정은 박람회 누리집 또는 순천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도심,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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