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오하근 후보측 네거티브 중단 촉구

4일, 시민 호소문 통해 “근거 없는 각종 의혹 제기 법적 조치 취할 것”

김용선 기자 승인 2022.05.04 16:06 의견 0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4일부터 최종 결선를 치르는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오하근 후보는 근거 없는 네가티브를 중단하라”며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서 허석 후보는 “공정해야 할 경선에서 오 후보 측으로의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되는 등 깨끗해야 할 선거 분위기를 어지럽히고 있다”면서 “소병철 의원이 시도의원 후보들과 기관장들에게 오 후보를 지지하라는 전화를 돌리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의 방송토론과 4일 아침 보낸 메시지에서 허위사실로 선거판을 흐리고 혼탁하게 하고 있다”면서 “근거 없는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더불어 “이제는 누가 더 순천 시정을 깨끗하게 잘 이끌어 갈 후보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순천시장선거 최종 결선투표는 4일 권리당원 50%와 5일 일반시민 50%의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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