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환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4:24]
여수해경, 가을 행락철 낚시어선 위법행위 특별단속
최성수기 특별단속을 통한 불법 근절로 해양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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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 최덕환 기자

여수해양경찰서가 가을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1012일부터 118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12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가을철(9~11)평균 낚시어선 이용객 수는 19만 명으로연중 약 40%를 차지했으며, 주꾸미와 갈치 등 성어기와 연휴로 인한 이용객이 증가하는 최성수기로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시기임을 감안, 강력단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신고 없이 수시로 입출항 하거나 승객명부를 허위로 신고하는 행위 영해 외측 불법영업 ·도 경계 침범 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정원초과등 고질적 안전위반 행위 낚시로 포획한 수산물 판매 영업 중 선장의 낚시행위, 안전요원 미승선 등을 중점 단속한다.

여수해경은 단속기간 중 낚시어선 영업에 의한 코로나19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을방지하기 위해 낚시어선 종사자와 승객을 대상으로 낚시어선 방역수칙 준수 홍보·단속 활동 또한 병행 할 예정이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수상레저기구, 다중이용선집중안전관리 및 추석연휴 대비 합동 점검 등 사전에 홍보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적발된 출·입항 허위신고, 구명조끼 미착용 등 고질적인 안전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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