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환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14:21]
여수경찰, 하계기간 피서지 불법 촬영 집중 점검
해수욕장과 디오션지조트 내 화장실과 탈의실 대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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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서가 피서지 화장실에 붙여놓은 불법 카메라 설치 단속 스티커     © 최덕환 기자

여수경찰서가 여름철 해수욕장 등 피서지 야외활동이 급증하면서성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7월부터 8월 말까지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하계기간 동안 자체 성범죄 점검반을 구성, 여수 관내 해수욕장 8개소와 디오션리조트 내 공중화장실 및 탈의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불법 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범죄 취약시간대 점검반을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여수시 등과 합동으로 예방 및 홍보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성미연 여성청소년과장은 하계기간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카메라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불법촬영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수 치안을 구축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 홍보활동 등 비대면(Untact)방식을 적극 활용, 피서지 성범죄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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