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환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14:24]
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 올해 11월 착공, 2022년 11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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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권역 재활병원 조감도     © 최덕환 기자

여수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남대학교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권역 재활병원 실시설계용역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건축사무소 휴먼플랜 고영탁 사장이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의견과 3차례 간담회를 통해 건의 된 의견을 반영, 실시설계 추진상황과 일정을설명했다.

 

올해 10월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면, 11월 착공해 2022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458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3650, 지하 1, 지상 5, 150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들어서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공공의료기관이 부족한 여수에 질 높은전남권역 재활병원 착공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밝히며, “전염병 예방과 병원설계, 설비 등 장애인 편의에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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