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11 [15:25]
순천시 덕연동, 주민과 함께 '자전거정원' 조성
덕연온정, 업사이클센터와 협업 조성 및 우리동네골목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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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덕연동에 조성된 자전거정원     © 이상우 기자

순천시 덕연동에서 폐자전거를 활용한 정원조성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덕연동에서는 지역의 문제가 되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자 재활용품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로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마을기업 덕연온정(이사장 황의성, 폐자전거 수리판매)과 업사이클센터와 협업해 폐자전거를 활용한 자전거정원 3개소를 시범 설치중이다.

 

자전거정원 3개소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각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목동 야외주차장, 덕암동 교차로, 연향제1근린공원이다.

 

덕연동에서는 자전거정원을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서 가꾸는 정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9일 생목동 자전거정원 조성에는 통장과 인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덕연동에서는 정원로드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우리동네 골목지킴이를 8명 운영하고 있다.

 

덕연동 관계자는 정원로드 조성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해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정원로드로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연동에서는 자전거정원 3개소 등 8개소의 정원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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