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20/06/10 [17:41]
광양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선제적 대응
포스트 코로나 대비 5개 분야, 52개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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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지난 6월 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 이희경 기자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지속된 가운데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광양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양시는 그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행·재정력을 동원해 대응해 왔다.

특히, 전남 최초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긴급재난생활비 지급하였고, 중앙정부∙전남도 지원금 등 총 1,050억여 원을 지원하여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 사업을 5대 분야로 나누어 총 52개 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 추진방향은 ▲생활 속 방역 ▲경제살리기 ▲일자리늘리기 ▲기업살리기 ▲민생안정 분야가 있다.

‘생활 속 방역 분야’는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감염병 예방 대응 강화 시스템 구축, 재난대비 자원 비축관리계획 수립 등 11개 사업이다.

‘경제살리기 분야’는 비상경제 대책본부 운영,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공동마케팅 지원, 새로운 문화·관광 도약, 비대면 소비시대에 맞는 온라인 시장 개척 등 15개 사업이며, ‘일자리늘리기 분야’는 안정적인 일자리 이어가기 지원, 비대면·디지털화 대응 고용환경 개선, 산단대개조 사업 등 7개 사업이다.

‘기업살리기 분야’는 변화된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투자유치, 국내 유턴기업 지원, 광양항 수소전용 항만 구축 등 7개 사업이며, ‘민생안정 분야’는 새로운 일상을 반영한 창의행정·적극행정 등 12개 사업이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철저한 방역대응과 함께 내수 진작·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에도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사업 관련 국고 건의와 공모사업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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