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20/03/12 [16:34]
광양시,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 지정·운영
안심하고 음식점 이용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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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모범업소 13개소에 대해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은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기본취지를 살리면서 외식기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돕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안정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도민안심식당은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 좌석배치로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거리 유지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개인찬기 사용, 음식 덜어먹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시는 지역 내 모범업소 중 도민안심식당을 희망한 13개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소독과 방역소독 약품을 지원하며, 음식점은 매일 자체 소독과 손 소독제 상시 비치, 3대 청결운동(깨끗한 음식·복장·환경)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가 제작 배포할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스티커를 도민안심식당 13개소 출입문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정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가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민안심식당 등 지역 음식점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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