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20/03/10 [13:45]
여수해수청,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추진
노후화된 항만부두 리뉴얼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낙포부두 조감도     © 김영만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광양항 낙포부두의 안정성 제고와부두 활용성 증진을 위해 1596억 원을 들여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리뉴얼사업이란, 기존 부두의 기능 및 성능유지를 위해 시설물의 유지보수·보강·

능개선 등의 사업을 의미한다.

 

여수산업단지 지원부두인 낙포부두는 석유화학제품 등 화물처리를 위해 ‘74~’79년에 건설돼 운영 중 2001년 안전진단시 D등급 평가 후 보수보강 시행으로 C등급을 유지했으나, 2013년 정밀점검 결과 D판정에 따른 잔존수명이 한계에 도래하고 특히, 안전사고 발생으로 폐쇄경우 대체부두가 없어 이용업체의 불편 및 국가적인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어리뉴얼사업을 추진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55개 항만에 대한 Port Renewal 기본계획 수립 시(2010.5) 낙포

두를 대상시설 투자우선 전국 1순위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2014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되다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올해 3월부터기초조사용역에 착수하게 됐다.

 

조사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진행하며, 리뉴얼사업을 위한 부두평면 및 선석배치계획, 공사 중 기존 부두의 운영방안 등을 검토하고, 내년 4월경에는 총사업비 협의 등 턴키공사를 착수해 2025년까지리뉴얼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오수 여수해수청 항만건설과장은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추진 시 부두운영 지장 최소화에 중점을 둘 것이며, 리뉴얼사업을 적기에완공해 낙포부두 안정성 확보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광양항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nbc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