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15:38]
더불어민주당 광양·구례·곡성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무산
서동용 예비후보, 권향엽 후보의 정책토론회 거절 ‘유감 표명’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동용 광양곡성구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 후보     © 김영만 기자

서동용 광양곡성구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7일 성명을 통해 권향엽 후보가 정책토론회 제안에 대해 연이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2일과 25일 서동용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를 공개 제안했지만 어떤 후보도 반응하지 않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6일엔 CBS와 남도일보 주관의 경선 TV토론 제안에 권향엽 후보는 거부 의사를 밝혔고, 27일 국민톡톡TV와 광양경제신문이 주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정책토론회에도 권향엽 후보는 거부 의사를 밝힌 상태다.

 

서동용 후보는 25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선거운동은 매우 위험하다. 중앙당에서도 대민 접촉 선거운동 자제를 지침으로 내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의 선거운동 방식에는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능력과 자질, 공약을 검증할 수 있는 장이 사실상 없다. 방송 정책토론회를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하면서도 우리 지역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능력과 정책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서동용 후보는 정책토론회가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준비되지 않은 후보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 본 선거는 40여일 남았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몇 주 남지 않았다. 발표한 공약도 없고, 토론회도 재차 거부하면 유권자들은 무엇을 보고 선택할 수 있겠는가. 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시급한 과제가 무엇인지, 어떤 정책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두고 토론을 벌여야 한다.”고 밝히고 유권자들의 알권리와 정책선거를 위해 방송 정책토론을 재차 제안할 것이다.”고 정책토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nbc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