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15:43]
이경자 예비후보 “회색빛 광양을 녹색으로 바꾸는 일에 앞장설 것”
광양형 그린뉴딜 정책 등 환경 관련 4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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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 정의당 광양‧곡성‧구례 국회의원 예비후보     © 김영만 기자

이경자 정의당 광양곡성구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광양만의 환경문제, 광양형 그린뉴딜 정책으로 극복할 때라며 회색빛 광양을 녹색으로 바꾸는 일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유례없이 포근한 겨울기온으로 섬진강 두꺼비가 예년에 비해 한 달이나 일찍 산란기를 맞이했고 매화꽃의 개화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포스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기업이며 매년 몇 차례씩 환경오염문제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곡성에서는 오랫동안 산업폐기물 소각장 문제로 주민들이 생존권을 걸고 싸워오고 있다광양만권이 대기오염 총량제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실효성이 있으려면 모든 굴뚝에 대한 오염배출측정기를 설치하고 민관공동 감시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광양만권 환경오염 대책위 집행위원장의 역할과 환경교육강사,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활동, 기후위기 비상행동, 자원리싸이클링 활동에 동참했지만 이러한 활동만으로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이 걸린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과거의 토건경제, 회색경제, 탄소집약 경제와 과감한 단절하고 우리지역도 지금 당장 탈 탄소경제, 녹색산업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국가산업단지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사전예방관리 및 사후구제조치 강화에 힘쓰는 한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양, 독성정보, 노출 시 대처방안 등을 포함한 정보를 지자체가 주민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탄소배출 50% 감축(2030)을 위해 녹색산업의 전환과 녹색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광양형 그린뉴딜 정책'으로 화석연료 산업을 마을과 시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만들어 주민소득 확대와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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