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14:40]
한국동서발전, 코로나19‘지역사회 피해 최소화’
피해 종합지원대책 시행으로 코로나 19 극복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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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의 코로나19 피해 종합지원대책 인포그래픽     © 김영만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21,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시설

방역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피해를 예방하기위한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

혔다.

 

이번 종합지원대책은 크게 지역사회 전파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협력사

피해 예방 지원 분야로 나누어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소독방역 활동 지원, 마스크 전

, 대응 요령 포스터현수막 게시 등 위생관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소독·방역 전문 사회적 기업(울산 소재)인 코끼리공장과 협업해 울산

시와 음성지역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 및 청소년쉼터, 노인복지시설 등 총

12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본사 및 전사업소 방문고객에게 마스크를 지

급하고 있으며,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하여 지난 1월 당진종합병원, 당진시 의사회 등

에 마스크 2000여개를 지원했다.

 

사내외 홈페이지를 통해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홍보하고, 본사 및 사업소주변지역

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현수막을 부착, 개인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지원

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훼 소매업체 꽃 구매와 전통시장 장보기, 외식 장려 이벤트도

추진한다.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선정한 화훼 도소매 업체40(본사

및 사업소 소재 지역 업체)에서 사무환경 개선 및 직원 자녀의입학 축하용 꽃다발

2100만원 상당의 꽃을 구매해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동참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본사와 사업소가 위치한 지역인 울산, 일산, 당진, 동해,

, 음성지역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2주간 부서별 장보기와 복지시설 지원 물품 구매

를 진행한다.

 

외식업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회사 임직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외식장려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인트라넷을 활용해 33일까지 삼겹살 등의 육류, 3월 말까지 회 등의

어류 등 외식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염병 확산 방지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협력사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

기 위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계약업무처리지침을 시행하고, 사업을상반기에 조기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진 및 의심환자 발생시 해당 공사 또는 용역을 즉시 정지하고,정지기간에

대해서는 계약기간 연장 등을 통해 협력사 피해를 최소화하며,코로나19로 인한 작업

곤란,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계약이 지연된 경우 지체상금을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

.

 

발전소 정비를 위한 구매·용역, 환경설비 확충 등 올해 예정된 사업을 상반기에 조

기 시행해 내수시장 경기 진작에 적극 나선다.

 

또한, 동서발전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혈액 공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헌혈 릴

레이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말 당진화력과 동해바이오화력을 시작으로 2월초

호남화력, 25본사, 27일 울산화력으로 헌혈 릴레이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동서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직원 건강보호를 위한 자체 감염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감염 확산 사전예방을 위해 임직원이 해외출장이나 휴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한 국가를 다녀온경우 선제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접촉자와 의심

환자 발생으로 인한 발전설비 운영인력의 결원에 대비해 4단계로 위기관리 활동을

규정한 감염증 대응 발전설비 정상운전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 현장에서도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 수시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와 손세

정제를 활용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

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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