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20/01/12 [12:56]
서동용 예비후보, LED피켓 활용 ‘톡톡 튀는 선거운동’
광양시 새마을금고 국수봉사대 회원들과 국수봉사에도 동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동용예비후보가 LED 피켓을 활용해 출근시간대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 김영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예비후보(광양구례곡성)가 LED등 피켓을 선거운동에 활용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예비후보의 선거운동 방식은 명함을 돌리거나 어깨띠를 하고 피켓을 들고 서 있는 것이다. 하지만 출근시간대가 아직 어두운 점을 고려해 서동용 예비후보는 피켓에 LED등을 달고 아침인사 홍보를 하고 있다.

 

서 후보는 페이스북에 아침인사 사진을 게재하며 “작은 LED 등을 피켓에 두르니 캄캄한 새벽 환한 불빛을 냅니다. ‘서동용’이 잘 보일 듯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새로운 정치도 모든 분들에게 잘 보였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180여개의 ‘좋아요’가 달린 그 글에는 “LED 환한 불빛처럼 지역민들을 위한 정치를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몸과 얼굴도 LED로~^^” “굿 아이디어!” 같은 댓글이 달렸다.

 

전 문재인후보 법률인권특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회(민변) 변호사로 활동해 온 서동용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여러 이색 홍보 방식으로 저 서동용과 공약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선관위도 LED피켓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서 후보는 다음 주에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동용 후보는 행사장과 장터 등에서 부지런히 인사를 하는 가운데서도 광양시 새마을금고 국수봉사대 회원들이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노인들을 위한 점심식사 및 말벗 봉사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함께하는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nbc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