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19/07/02 [12:19]
여수해경, 안전한 바닷길 조성 위한 ‘음주단속’
5일 까지 계도기간 거쳐 6일 전국 일제 단속으로 음주운항 뿌리 뽑을 계획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음주 운항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여수해경     © 김영만 기자

여수해양경찰서가 오는 5일까지 음주운항 근절 홍보및 계도기간을 거쳐 6일 하루 동안 유도선, 여객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과 화물선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 음주운항 단속을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안전한 바닷길 조성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선박운항자의경각심을 제고하고해상교통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전국 동시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6일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항만연안VTS를 연계 함정과 파출소 등 동원 가능한 경찰관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육해상전방위 단속에 돌입한다.

특히,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 경우 점심시간을 이용 반주행위와 취약시간 입출항 고속운항 레저기구, 공사 현장에 이용되는 역무선 및 소형 화물선, 지그재그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위험물 운반 화물선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한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인생까지도 치명상을 낼 수 있는 음주운항 일제단속을 통해 바다에서음주운항을 뿌리 뽑고 해상안전 운항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간 여수관내 음주운항 단속건수는 총 23(16, 9, 1710, 184)이 적발되었고, 올해 6월 까지 6건이 단속되었으, 선종별 단속현황으로는 어선이 23건으로 7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nbc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