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9/06/28 [17:19]
광양시,‘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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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휴양림사업소가 28일, 백운산 자락 천년의 숲에 조성한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이희경 기자

광양시 휴양림사업소가 28, 백운산 자락 천년의 숲에 조성한 백운산 치유의 숲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정인화 국회의원, 이용재 전라남도의회의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시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편백나무, 삼나무, 소나무, 참나무 등이 골고루 자라고 있는 백운산 천년의 숲에 2015년부터 100억 원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한 것으로, 55ha 면적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마당, 풍욕장,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여러 수종의 나무에서 배출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와 숲의 지리적, 생태적 여건 등을 최대한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청소년, 노인, 근로자, 장애인 등 연령, 계층 및 직군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 한걸두걸’, ‘’, ‘여우! 놀자’, ‘숯가마 길따라’, ‘’, ‘오르내리을 운영한다.

치유숲길은 봉황돋움길, 돼지꿈길, 여우오름길, 햇살마루길, 숯가마옛길, 심신수양길 등 총 10km 6개 코스로 이뤄졌다.

치유센터는 명상·요가, 향기테라피, 족욕 등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팀당 10~15명 단위로 운영되며, 체험료는 개인은 5,000, 단체(15)4,000원이다.

올해는 치유의 숲 임시 운영 기간으로 체험료가 무료이며, 2020년부터는 체험료를 받는다.

백운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문의는 치유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치유의 숲을 개장해 휴양림에서 쉬며, 체험도 하고, 산림치유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2023년까지 산림복지단지와 산림박물관이 조성되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휴양과 치유의 관광명소로 각광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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