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14:31]
광양시, 6일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개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대기오염’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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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오는 6() 오전 9시 마동근린공원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슬로건은 대기오염(Air Pollution)’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제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폐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 등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부대 행사로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을 위해 초··고 학생 대상 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등이 개최된다.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가정에서 쓰지 않은 헌옷, 헌책, 장난감 등을 물물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열고, 버려지는 헌옷, 현수막 등을 활용한 가방 또는 장바구니 만들기,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광신 환경정책팀장은 폐자원의 소중함과 맑고 푸른 하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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