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4:25]
광양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업무협약식’ 가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농업유산 등재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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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업무 협약 체결     © 이희경 기자

광양시는 지난 20일 하동군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네트워크 출범 및 상생협력을 위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에 참가해 국가중요농어업유산 네트워크 출범,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국농어촌유산학회와 하동군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했으며, 5. 19.~5. 22. 하동군에서 진행되는 6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 국제컨퍼런스기간에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광양시를 비롯한 완도, 제주, 구례, 담양, 금산, 하동, 울진, 부안, 울릉, 의성, 보성, 장흥, 남해, 신안, 무안 등 1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단체 간 조직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 간 관광상품 연계개발과 다양한 활동 등 정보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농어업유산을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매 등에 활용해 지역 소득 창출에 일조하고, 농어업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 간 농어업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박영수 철강항만과장은 시는 하동군과 협력해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는 완도, 제주, 금산, 하동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2018. 11. 30. 국가중요어업유산 7호로 지정되었다.

 

붙임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현황 <16개 지역, 19개 농어업유산>

·어업유산 2개 보유 : 4(하동군, 보성군, 완도군, 제주특별자치도)

어업유산 2개 보유 : 1(신안군)

 

지정번호

지정년도

명칭

지자체

비고

1

13

청산도구들장논

전남 완도군

세계중요(‘14)

2

제주밭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중요(‘14)

3

14

구례산수유농업

전남 구례군

 

4

담양대나무밭

전남 담양군

 

5

15

금산인삼농업

충남 금산군

세계중요(‘18)

6

하동전통차농업

경남 하동군

세계중요(‘17)

7

16

울진금강송산지농업

경북 울진군

 

8

17

부안유유동양잠농업

전북 부안군

 

9

울릉화산섬밭농업

경북 울릉군

 

10

18

의성전통수리농업

경북 의성군

 

11

보성계단식전통차농업

전남 보성군

 

12

장흥발효차청태전농업

전남 장흥군

 

 

지정번호

지정년도

명칭

지자체

비고

1

15

제주해녀어업

제주특별자치도

 

2

보성뻘배어업

전남 보성군

 

3

남해죽방렴

경남 남해군

 

4

16

신안갯벌천일염업

전남 신안군

 

5

17

완도지주식김양식어업

전남 완도군

 

6

18

갯벌낙지맨손어업

전남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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