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4:53]
광양희망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5개월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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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길 위의 인문학 _함께쓰기_ 운영(나도 그림책 작가     © 이희경 기자

광양희망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관에서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상상력이 세상을 만든다,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담은 그림책 제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6.~10. 5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일러스트 작가인 양지현 강사의 지도아래 직접 스토리를 구성하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그림책을 제작하게 된다.

또한 유기견 영남이의 유진 작가,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 등 현직 그림책 작가들을 초청해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실제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는 등 작가와의 특별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희망도서관에서는 그림책이 완성되면 어린이 작가 출판 기념회를 개최해 그림책을 그린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제작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 등록해 일반인에게 대출·열람할 계획이다.

김복덕 도서관운영과장은 자신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5. 21. () 10:00부터 도서관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도서관(061-797-42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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