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4:48]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창립 51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열어
31일, 백운아트홀(금호동 소재) ‘김자경 오페라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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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창립 51주년 기념 갈라콘서트가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메조소프라노 김순희)     © 이희경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31일 백운아트홀(금호동 소재)에서 김자경 오페라단이 선보이는 갈라 콘서트를 열었다.

 

이 날 공연은 포스코 창립 5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민과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제공을 통해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김자경 오페라단은 성악가들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오페라 카르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등에 삽입된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이 날 공연에서는 오페라 곡뿐만 아니라 뮤지컬 팬텀 오브 더 오페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 음악과 강 건너 봄이 오듯등 가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백운아트홀을 찾은 한 관람객은 포스코 창립 51주년을 맞이해 수준 있는 오페라 공연을 볼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향후에도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43번개맨, 번개걸과 함께하는 EBS모여라 딩동댕공개방송이 3(14, 16시 반, 19)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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