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9/03/21 [15:09]
광양교육지원청, 순회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듣다.
2019. 찾아가는 순회특수교육대상학생 개별화교육지원팀 협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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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318()부터 22()까지 특수학급 미설치교(21)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개별화교육지원팀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개별화교육지원팀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 특수교사, 통합학급교사,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학기 별 1회 이상의 협의회를 통해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한다.

 

광양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8, 초등 6, 중등 6명 총 19명의 학생에 대해 순회특수교육을 지원하며, ·유아 3, 초등 10, 중등 4명 총 17명의 학생에 대해 순회언어치료지원을 실시한다.

 

위 협의회에서는 특별한 교육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대한 방안,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기초생활습관 형성 및 또래관계 지원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개별화교육지원팀 협의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 한명을 위해 여러 선생님들이 가져주시는 관심에 감사하며, 협의한 내용들이 아이들의 교육활동에 반영이 되고 가정으로 이어져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협의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또한,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교육공동체의 동행에 깊은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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