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곤충산업화 기반구축 ‘탄력’

곤충산업 생산시설 자동화 및 계열화 체계 구축

박경숙 기자 승인 2021.10.08 16:06 의견 0

남원시 곤충산업 농가에서 곤충에게 먹이를 공급하고 있다


남원시가 ‘2022년 곤충산업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곤충의 산업화 기반구축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곤충산업 육성지원사업은 농식품부 주관으로 곤충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거점기관과 협력농가에 곤충관련 시설 신축 및 기자재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9월 전국 지자체 공모신청 후 서류심사(1차),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2차)를 거쳐 남원시가 최종 5개소에 포함 됐다.

남원시는 그동안 유용곤충사육 지원사업, 곤충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곤충산업을 육성중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0억원 을 추가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남원시는 이 사업으로 거점기관은 협력농가에 곤충종자보급, 곤충생산 장비 보급 및 관리, 먹이원 공급 등을 지원한다. 협력농가는 거점기관과 더불어 균일한 품질의 곤충생산을 통해 곤충산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시의 곤충산업 유래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곤충산업의 생산시설 자동화 및 계열화 체계 구축을 통해 곤충산업을 육성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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